너는 안의 겨울
따뜻한 사람이 차가운 사람을
껴안으며 만들어지는 온도는
사랑도
♧시작 노트♧
한여를 바깥은 푹푹 찌는 더위에
마음도 푹~익어가는데
실내로 들어가면 한겨울 냉기가 돈다.
실내에서 시들 시들 더위에 지쳐가는
꽃과 나무와 지친 사람들을 보며~
같은 장소 다른 온도를 보며 다름에 대해
생각해 보았다.
-광주디카시인협회 제공
[손덕순 시인 프로필]
- 광주디카시인협회 회원
- 자유 문예시 등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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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 문인협회 회원
- 보성문인협회 회원
- 시집 [쉬엄쉬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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