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
[오언시] 七月初六日夜久不寐 - 白元恒
칠월초육일야구불매 - 백원항 / 옮긴이 - 노주 나웅인
작성 : 2024년 09월 05일(목) 05:16 가+가-

나웅인 / 삼성한의원 원장

七月初六日夜久不寐
칠월초육일야구불매

7월 6일 밤 늦도록 잠들지 못하고

-백원항(白元恒, 생몰 미상, 고려)

草堂淸夜暑情收
초당청야서정수

초당 맑은 밤
더운 기운 걷히고

小雨寒螢濕不流
소우한형습불류

찬 반딧불 보슬비에
젖어 날지 않네

獨臥床頭思往事
독와상두사왕사

책상머리 홀로 누워
지난 일 생각하니

砌蟲啼獻一簾秋
체충제헌일렴추

섬돌 벌레 울음소리에
스며드는 가을 한자락


砌 : 섬돌 체
배진희 기자

news@presszon.kr

핫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사회

경제

기사 목록

프레스존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