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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경제청, 북미 시카고·LA서 투자유치 활동
4월28~5월6일, 여수·하동 관광단지 프로젝트 상담
작성 : 2024년 05월 10일(금) 09:49 가+가-

부동산 종합회사 존스 랑 라살(JLL) 시카고 본사 방문 [사진 광양경제청]

[프레스존=배진희 기자]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청장 송상락, 이하 광양경제청)은 최근 북미 기업을 대상으로 투자 유치 동을 벌였다.

광양경제청에 따르면 지난 4월 28일부터 5월 6일까지 미국의 주요 관광도시이자 글로벌 기업들의 본사가 소재한 미국 시카고·로스앤젤레스 지역에서 관광·레저 및 부동산 투자 분야 기업을 대상으로 전남도·대한투자무역진흥공사(이하 코트라) 합동으로 투자유치 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투자유치 활동은 여수 경도지구, 화양지구, 하동 두우지구로 3개 관광단지로 구분해 상담에 초점이 맞춰졌다.

먼저, 시카고에선 국내 시장에서도 잘 알려진 부동산 종합회사인 존스 랑 라살(JLL), 숙박시설에 특화된 더 브릭튼 그룹(The Bricton Group) 등 잠재 투자사의 주요 인사를 만나 투자유치 활동이 전개됐다.

특히 세계 최대 암모니아 생산 기업인 씨에프 인더스트리즈(CF Industries)를 방문, 전남도의 청정 에너지 정책을 설명하고 적극적인 투자를 독려했다. 씨에프 인더스트리즈는 최근 롯데케미칼, 포스코홀딩스와 MOU를 통해 파트너쉽을 구축 한 바 있다.

이어, 로스엔젤레스에선 수변도시 개발에 특화한 개프콘 그룹(Gafcon group)을 대상으로 여수시의 해양관광도시로서의 투자 장점을 상세하게 소개했다. 개프콘 그룹은 중국 상하이 수변도시 개발을 진행 중인데 장차 아시아 시장 투자 확대를 고려하고 있다며 추가적인 협상 추진 의사를 밝혔다.

광양경제청 관계자는 “이번 투자유치 활동을 통해 만난 상담 기업들을 지속적으로 관리해 올 하반기 열리는 코트라 주관 인베스트코리아 서밋(Invest Korea Summit, 외국인 투자주간) 행사에 초청, 전라남도 주요 관광단지 현장 시찰을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배진희 기자

news@presszo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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