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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원스톱 중기 현장지원단, 순천서 "애로 청취"
7개 기관 공동으로 위기 중소기업 1:1 상담 지원
작성 : 2024년 03월 28일(목) 16:44 가+가-

원스톱 중소기업 현장지원단 [사진 전남경진원]

[프레스존=배진희 기자] 전남중소기업일자리경제진흥원(이하 전남경진원)은 27일 도내 중소기업 지원 6개 유관기관(전라남도, 광주전남중소벤처기업청, 국세청, 전남테크노파크,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근로복지공단)과 협력해 전남테크노파크(순천)에서 전남 소재 30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원스톱 중소기업 현장지원단’을 개최했다.

이날 ‘원스톱 중소기업 현장지원단’은 고물가·고금리 장기화로 자금난 등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의 애로사항 청취, 기업 지원정책, 정책자금, 일자리, 수출, 퇴직연금제도 등 다양한 사업을 1:1로 상담하고 안내했다.

중소기업의 니즈에 맞게 2-30분 정도의 1:1 개별 상담을 통한 지원사업 안내를 통해 기업이 당면한 경영애로를 해결하는데 큰 도움이 된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상담회에 전라남도는 道 지원사업을, 광주전남중소벤처기업청은 정부 지원사업을, 국세청은 법인세 컨설팅을, 전남테크노파크는 R&D 지원사업을,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정부정책자금을, 근로복지공단은 퇴직연금기근 안내를, 경진원은 道 정책자금, 수출/FTA, 일자리정책 등을 1:1로 상담을 진행했으며 다양한 지원사업 안내로 많은 호응을 얻었다.

전남경진원 이성희 원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었으며 중소기업의 애로사항을 여러기관이 한자리에서 듣고 안내할 수 있어서 좋았다. 이번에 참여하지 못한 기업들에 대해서는 추후에 권역별 개최를 통해 신속하고 지속적으로 지원 할 계획이며, 중소기업의 성장과 경영애로 해소를 위해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더욱 발빠르게 지원하겠다” 고 밝혔다.

원스톱 중소기업 현장지원단은 연 4회를 목표로 진행하며 2회차는 지역 기업들의 수요를 감안하여 지역을 선정하고 5월달에 진행될 계획이다.
배진희 기자

news@presszo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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