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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 '자금세탁방지 시스템' 전면 재구축
작성 : 2023년 10월 31일(화) 08:54 가+가-

광주은행, 디지털 기반 ‘자금세탁방지(AML)시스템’ 전면 재구축

금융거래의 디지털화, 자금세탁 범죄의 고도화에 적극 대응
국내외 규제 환경을 반영하고 업무 프로세스 전반 개선
AI기반 금융거래 분석 통해 고객별 자금세탁 위험도 정밀 평가


[프레스존= 배진희 기자] 광주은행(은행장 고병일)은 최근 금융거래의 디지털화, 자금세탁 범죄의 고도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자금세탁방지(AML)시스템’을 전면 재구축 했다고 밝혔다.

광주은행은 국내외 규제 환경을 반영하고 업무 프로세스 전반을 개선하기 위해 ▲고객확인의무(KYC) ▲고객위험평가(RA) ▲거래모니터링(TMS) ▲내부통제(IC) ▲무역이상거래방지(TBML) 부문 등 자금세탁방지 업무 전반에 대한 고도화를 이뤄냈다.

특히 인공지능(AI) 기반 금융거래 분석을 통해 고객별 자금세탁 위험도를 정밀하게 평가하고, 거래 모니터링 및 의심거래 분석을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구축했으며, 로봇업무자동화(RPA) 적용 업무를 확대해 질적 생산성을 필요로 하는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광주은행 김재춘 준법감시인은 “자금세탁방지시스템 전면 재구축을 통해 자금세탁 위험을 더욱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법규 준수 및 글로벌 금융제재(Sanctions) 리스크에 선제적 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배진희 기자

news@presszo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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