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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항 제2석유화학부두 2월 준공 '잰걸음'
조승환 장관 2일 여수광양 현장서 "최선 다하라" 독려
작성 : 2023년 02월 02일(목) 21:40 가+가-

지난해 말 토목공사를 준공한 제2석유화학부두 현장

2일 여수광양지역 정책현장을 살피는 조승환 해수부 장관


[프레스존] 지난해 연말 토목 공사를 마친 제2석유화학 부두가 2월 준공을 위해 막바지 공사를 서두르고 있다.

제2 석유화학부두는 2018년부터 올해 2월까지 정부 124억 원, 여수광양항만공사 290억 원 등 총 414억 원을 들여 돌핀부두 2 선석 (1 만 DWT×2)을 완공짓기로 하고 지난해 말 토목공사를 완공했다.

이후 전기, 하역시설 등 막바지 부대시설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이다.

조승환 해양수산부 장관은 2일 여수 · 광양지역을 방문 항만재개발, 부두건설 현장을 점검하며 이같이 독려했다.

제 2 석유화학부두를 방문한 조 장관은 부두 운영계획과 안전시설 등 준공시설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그는 현장에서 “부두 공사가 준공되면 광양항 석유화학제품 운반선의체선율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금년 2 월까지 공사가 준공될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달라”고 주문했다

앞서 조 장관은 오동도 등대를 방문해 등대운영현황 및 해양문화공간을 점검했다.

그는 현장 관계자들에게 “ 오동도 등대는 여수 · 광양항에 입출항하는 선박들의 안전 길잡이 역할 뿐만 아니라 , 남해안의 대표적인 해양관광지인 만큼 시설물 유지 · 관리에도 최선을 다해 달라” 고 주문했다 .

이어, 조 장관은 광양항융복합에너지허브(주)에서 2025년부터 2026년까지 2천529억원을 들여 추진하는 광양항 묘도 항만재개발사업현장을 방문해 사업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그는 묘도 재개발은 준설토 투기장 부지를 친환경 융 · 복합에너지발전 및 물류단지로 탈바꿈하는 신산업이 집적된 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이므로, 광양항 물류 활성화와 지역경제 발전에 도움이 될수 있도록 사업추진에 최선을 다 해주기 바란다” 고 당부했다.
배진희 기자

news@presszo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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