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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 광주 민심? 난방비 폭탄, 물가폭등 '걱정'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 설명절 민심 서면브리핑 발표
작성 : 2023년 01월 25일(수) 10:45 가+가-

지난 20일 송정역, 유스퀘어 등지에서 귀성객 맞이하는 민주당 광주시당

[프레스존] 민생정당 민주당이 살펴 본 광주 민심은 난방비 폭탄과 물가폭등에 대한 걱정과 불만이 높았다.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위원장 이병훈 국회의원)은 24일 서면브리핑을 통해“설 명절 연휴 기간 선출직공직자와 핵심당원 등이 귀성객 환영인사를 포함 복지시설 방문, 민심탐방 등을 진행한 결과를 발표했다.

귀성객들과 시민들은 한결같이 ‘살기가 너무 어렵다’ 라는 의견을 보였으며, 가장 큰 문제는 난방비 폭탄과 물가 폭등이었다고 광주시당은 전했다.

여기에 난방비가 2배 가까이 폭등해 겨울나기가 힘겹다는 불만과 앞으로도 계속해서 인상될 예정인 난방비에 대한 걱정이 쏟아졌다.

새해 들어 폭등한 물가도 걱정거리였으며, 더 큰 문제는 이러한 서민의 고충에 대해 윤석열 정부는 아무런 대책이 없다는 것.

시당은 “윤석열 정부는 난방비 폭등과 고물가 지속에 대해 대책을 내놓기보다 어쩔 수 없다는 태도만 거듭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당장 서민의 삶과 직결되는 도시가스비와 전기세의 거듭된 인상이 예고돼 있는데 참으로 무책임한 행태”라고 비판했다.

윤석열 대통령의 UAE 순방 중 ‘적국’ 발언에 대해서도 시민의 불만과 불안이 터져나왔다고 질책하기도 했다.

민주당 광주시당은 “민생 우선 정당으로서 국민의 실질적인 삶을 챙기기 위한 활동을 더욱 광범위하게 전개하고 외교, 안보, 민주주의를 지켜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배진희 기자

news@presszo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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