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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멍이 불펑된다. 멍때리지 말자!' ... 불조심 포스터 대상작
고흥 동초 양세아 학생, 캠핑장 화재 위험성 불씨와 눈물로 묘사
작성 : 2022년 12월 19일(월) 14:15 가+가-

'불멍이 불펑된다. 멍때리지 말자!’ ... 불조심 포스터 대상작품

입상 작품
입상작품 현황 [전남소방본부 제공]


[프레스존] 전남소방본부는 소방청의 ‘2022년 어린이 불조심 포스터 그리기 공모전’에서 전남 대표로 출전한 고흥동초등학교 2학년 양세아 학생이 전국 1위인 대상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양세아 학생은 ‘불멍이 불펑된다. 멍때리지 말자!’라는 제목으로 요즘 캠핑장 실내에서 불을 피워놓고 불멍을 하는게 유행이지만 한순간 부주의로 화재가 날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한다는 내용을 담았다. 캠핑장 화재 위험성을 불씨와 눈물로 묘사해 주제를 잘 표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전남도는 2021년 무안초등학교 안나희 학생이 전국 3위인 소방청장상을 수상한 것에 이어 2년 연속 전국 대회 수상 성과를 거뒀다.

이번 전국 공모전에선 전국 시․도 최우수예선을 거친 19개 작품 중 4점(장관2, 청장2)을 선정했다. 우수작은 전국 안전체험관에 순회·전시하는 등 소방안전 홍보물 등으로 다양하게 활용될 예정이다.

김조일 전남소방본부장은 “상상력이 풍부한 어린이들이 화재 예방의 중요성을 잘 표현했다”며 “불조심 공모전 수상 작품으로 전시회 등을 운영해 도민에게 화재 예방 공감대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배진희 기자

news@presszo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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