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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은 간다~" ... 화순 고인돌 봄꽃 축제에 볼거리 가득
화순미림:벨리곰, 물멍존:몽환의숲, 춘양 봄볕정원 등 관광객에 손짓
작성 : 2024년 04월 08일(월) 13:55 가+가-

봄꽃 나룻배

2024 화순 고인돌 봄꽃 축제에서 운영될 봄꽃 나룻배

화순 고인돌 봄꽃 축제 도곡 방면 개요도
2023 화순 고인돌 가을꽃 축제에서 운영되었던 미림존 홍보 이미지 [사진 화순군]


[프레스존=배진희 기자] 봄날은 간다~~. 노랑, 빨강, 온 세상을 물감 들이듯이 시나브로 깊어 가는 봄의 풍경이 발길을 재촉하고 있다.

따사로운 햇살을 맞으며 봄꽃의 정취를 만끽하고 싶은 마음이 그만큼 간절해진다. 봄의 정취를 만끽하려면 오는 19일부터 막을 올리는 화순 고인돌 봄꽃 축제장이 제 격이다.

올 봄에 또 열리는 화순 고인돌 봄꽃 축제는 작년 봄, 가을에 이어 고인돌 유적지에서 개최되는 3번째 축제다. ‘화순으로 봄소풍 가자!’라는 주제로 가볍게 떠나는 피크닉을 기본 컨셉으로 잡았다.

지난해 호평을 받았던 화순미림에는 노랑 유채꽃이 일품이다. 샛노란 유채꽃을 배경으로 핑크빛 초대형 벨리곰 조형물을 설치하여 젊은 세대가 선호하는 핫 포토스팟을 조성한다.

물멍존에는 아름다운 경관을 감상하며 여유를 즐길 수 있도록 빈백, 피크닉 매트를 완비했다. 특히 물멍존 끝 어덕에 위치한 몽환의 숲은 신비로운 분위기를 연출하는 자연경관과 봄꽃 나룻배를 비롯한 아름다운 포토 조형물의 콜라보로 관광객에게 이색 경험을 선사한다.

보검재를 넘어 춘양 방면으로 내려가면 넓게 펼쳐진 잔디광장에 봄볕정원이 나타난다. 젊은 감각을 활용한 팝업 스토어 형식의 야외 카페를 중심으로 휴식존과 포토존을 조성하여 축제장을 찾은 가족, 연인들에게 특별한 안식처를 제공한다.

화순군 관계자는 ”이번이 3번째 개최인 만큼 부족한 부분은 채우고, 잘했던 점은 이어가도록 정성껏 준비했다“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시끌시끌한 일상에서 벗어나 잠시라도 화순에 소풍 와서 소중한 마음의 안식을 즐기시고, 또 추억거리도 많이 남기셔서 한가득 담아가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배진희 기자

news@presszo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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