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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국무총리 “광주‧전남 물대책 적극 지원”
한덕수 총리와 강기정 시장, ‘세계 물의 날’ 기념식서 가뭄 대책 관련 대화
작성 : 2023년 03월 22일(수) 16:25 가+가-

'세계 물의 날' 기념식

기념식장으로 이동하며 대화를 나누는 한덕수 총리(왼쪽) 와 강기정 시장 [사진 광주광역시]
물의 날 기념 퍼포먼스


[프레스존] 22일 오늘은 '물의 날'.

물부족 국가인 대한민국, 그 중 광주전남을 비롯 남부지방은 올해 9개월째 가뭄에 시달리고 있다.

‘2023년 세계 물의 날’ 기념식에 참석한 한덕수 국무총리와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이날 국제물산업박람회 참관을 위해 이동하고 있다.

한덕수 국무총리는 남부 가뭄 대책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기념식 축사를 통해 “광주·전남을 비롯한 남부지방은 9개월째 지속되는 가뭄으로 생활용수 제한마저 우려되는 상황이다”며 “해수담수화를 비롯한 대체수자원 개발과 전국 물 공급망 연결 등 중장기 가뭄 대책을 조속히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섬과 농어촌 지역까지 안전한 물이 공급되도록 노후 상수도관 정비, 식수원 개발에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스마트 물관리체계를 구축해 물재난으로부터 안전한 환경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배진희 기자

news@presszo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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