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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폭설로 학교 등교 시간 늦췄다
유치원 초중고 1천 곳 1~2시간 늦게 등교, 휴업하기도
작성 : 2022년 12월 23일(금) 10:38 가+가-

등교와 출근실 큰 불편을 겪는 학생과 시민들 모습

[프레스존] 광주와 전남에 이틀째 내린 폭설로 1천 곳에 이르는 유치원과 초중고 학교의 등교 시간이 조정됐다.

광주광역시·전라남도교육청은 23 오전 폭설에 따라 등교 시간을 1∼2시간 늦추도록 조치했다.

광주의 경우 유치원 29곳, 초등학교 58개교, 중학교 47개교, 고등학교 28개교에서 등교를 늦췄다.

원격수업으로 전환한 유치원은 3곳, 초등학교 6개교, 중학교 15개교, 고등학교 9개교, 특수학교 2개교에 달했다다.

살레시오초와 진흥고는 휴업했다.

전남은 유치원 480곳 중 197곳, 초등학교 425개교 중 204개교, 중학교 250개교 중 157개교, 고등학교 144개교 중 76개교, 특수학교 9개교 중 3개교가 등교 시간을 늦췄다.

원격수업 전환은 유치원 56곳, 초등학교 67개교, 중학교 20개교, 고등학교 9개교, 특수학교 3개교로 파악됐다.

전날 시·도교육청은 폭설로 등굣길 학생 안전을 우려해 학교 재량으로 등교 시간을 조정하도록 조치했다.
배진희 기자

news@presszo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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