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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남해 해저터널 올 12월 착공 전망
국토관리청 15일 여수서 전략환경영향평가 주민설명회
작성 : 2023년 09월 16일(토) 08:50 가+가-

여수~남해 해저터널 주민설명회 [사진 김회재 국회의원실]

[프레스존=배진희 기자] 국토부 산하 국토관리청이 15일 여수 시민들을 대상으로 여수 ~ 남해 해저터널 전략환경영향평가 관련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지난 5 월 해저터널 실시설계 일괄시공 적격사업자로 ‘DL 이앤씨 컨소시엄’ 이 선정된 데 이어 주민설명회가 개최되고 여수 ~ 남해 해저터널 올해 착공이 진행될 전망이다.

여수 ~ 남해 해저터널 시공을 총괄하는 국토교통부 산하 부산지방국토관리청에 따르면 여수 ~ 남해 해저터널은 2031년 개통을 목표로 12 월부터 공사가 본격 시작된다.

해저터널 구축과 4 차선 국도 신설에는 국비 6,974 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정부가 국회에 제출한 2024년도 예산안에는 공사비 400 억 원이 반영돼 있다.

주민설명회에는 김회재 국회의원 , 전남도의회 도의원 및 여수시의회 시의원, 국토교통부 익산지방국토관리청 도로계획과 , 부산지방국토관리청 도로계획과 및 여수시민 100 여 명이 참석했다.
 
김회재 의원 ( 더불어민주당, 전남 여수시을 ) 측은 이날 여수시민들이 제시한 의견을 수렴해 국토부와 협의를 거쳐 12 월 착공 전 추가로 주민간담회 개최를 추진한다는 입장이다 .
 
김 의원은  “공사 과정에서 여수시민들의 의견이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소통을 활성화하고 , 관계부처는 철저한 시공과 설계 , 안전한 공정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관리에 만전을 기해 달라” 고 당부했다.
배진희 기자

news@presszo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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