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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뭄 심각했던 주암댐·수어댐 가뭄단계 해제
5월 4~7일 전국에 많은 비, 댐 저수량 상승
작성 : 2023년 05월 08일(월) 20:26 가+가-

영산강과 섬진강 가뭄단계 해제

[프레스존] 지난 5월 4일부터 7일까지 전국에 많은 비가 내려 환경부 소관 34곳 댐의 저수량이 상승하고 있는 가운데, 가뭄단계로 관리 중인 11곳 댐 중에서 주암댐과 수어댐이 8일 오후 가뭄단계에서 해제됐다.
 
주암댐 유역(영산강·섬진강권역)에는 5월 4일부터 7일까지 약 154㎜의 비가 내려 댐의 저수량이 상승하고 있으며, 주암댐 저수량은 5월 6일 오전 7시 기준으로 가뭄 ‘정상’ 단계*에 해당하는 저수량까지 상승했다.
 
이에 환경부는 관계기관과 협의하여 가뭄 ‘심각’ 단계로 관리 중인 주암댐을 8일 오후 2시를 기준으로 가뭄단계에서 해제하고, 주암댐과 연계 운영하는 수어댐도 가뭄단계에서 해제했다고 밝혔다.
 
 8일 오전 7시 기준으로 현재 주암댐 저수율은 비가 내리기 전인  지난 4일 자정(0시)에 비해 8.3%p 상승한 29.1%을 기록했다. 수어댐 저수율은 25.5%p 상승한 90.4%이다.
 
섬진강댐과 평림댐 유역(영산강·섬진강권역)에는 각각 85mm와 147mm의 비가 내렸다.

환경부는 섬진강댐 가뭄 상황의 큰 위기는 벗어났지만 농림축산식품부, 한국농어촌공사 등 관계기관과 지속 협조하여 섬진강댐 가뭄대책을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다.
배진희 기자

news@presszo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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