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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경진원, 수출기업 현장 방문 ... 애로 청취
(사)남도농수산식품수출협회 회원사와 수산식품 수출 확대 방안 논의
작성 : 2023년 05월 03일(수) 10:40 가+가-

이성희 전남경진원장이 남도농수산식품수출협회 주요 회원사와 현장 간담회를 갖고 있다.[사진 전라남도중소기업일자리경제진흥원}

[프레스존] 전남경진원이 최근 '기업 현장 방문의 날' 행사의 일환으로 도내 수출기업인들을 만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전라남도중소기업일자리경제진흥원(이하 경진원) 이성희 원장은 지난 2일 완도군 소재 남도농수산식품수출협회(회장 우현규)를 방문,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현장에는 완도군 수산물 수출에 앞장서고 있는 협회 주요 회원사 대표와 완도군 수산경영과 관계자 등이 참석해 수산물 수출 현황과 판로 확대 방안, 수출 시 겪는 애로사항에 대해 허심탄회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우현규 회장은 ‘원자재 가격 상승, 금리 인상 등 어려움 속에서도 경진원이 추진하는 다양한 지원 사업의 도움으로 회원사의 수출을 확대할 수 있었다’면서 앞으로도 맞춤형 지원을 확대 추진해줄 것을 요청했다.

이성희 원장은 ‘오늘 청취한 애로사항들을 바탕으로 만족도 높은 지원 사업은 더욱 확대 강화하고, 부족한 부분은 보완하여 전남도 수출 지원 정책에 잘 반영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화답했다.

좌로부터 완도군 박설희, 이경용 주무관, 해성인터내셔널 박지훈 대표, 대한물산 조효민 과장, 우현규 남도농수산식품수출협회 회장, 이성희 경진원장, 완도다 정유선 대표, 해청정 이창숙 대표, 완도세계로수산 김민숙 대표, 경진원 정연선 기업지원부장, 송수남 마케팅지원팀장

한편, 전남도의회 이철 경제관광문화위원장(더불어민주당, 완도1)은 메시지를 통해 ‘여러 대내외적 위기요인 속에서도 지역 청정 수산물 세계화를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는 협회와 회원사 대표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면서, 특히, ‘경영애로 해소와 수출 확대를 위한 다양한 지원을 전개하고 있는 경진원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밝혔다.

경진원은 전남도에서 중점 추진 중인 ▲아마존 전남 브랜드관 입점 지원, ▲해외 상설판매장 운영, ▲해외 시장개척단 파견 등 주요 해외마케팅 사업을 수행하며 일선에서 도내 농수산 식품의 수출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배진희 기자

news@presszo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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