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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경제청, 새해 첫 주부터 외국투자유치 시작
중국 안후이성 기업인들에 광양만권 산업강점·FTA 활용 성공 사례 소개
작성 : 2023년 01월 04일(수) 09:03 가+가-

계묘년 첫 주 개최한 투자무역설명회

2일 광양경제청에서 중국 안후이성 기업인 대표단(이하 안후이성 대표단)과 개최한 투자무역설명회

[프레스존] 광양경제청은 계묘년 첫 주부터 외국인 투자유치활동에 불을 당겼다.

광양경제자유구역청(청장 송상락, 이하 광양경제청)은 2023년 1월 2일, 중국 안후이성 기업인 대표단(이하 안후이성 대표단)을 맞아 투자무역설명회를 개최하며 외국인 투자 유치 활동을 시작했다.

광양경제청에 따르면 이번 안후이성 대표단 방문은 안후이성 상무청 관계자와 이차전지, 화학소재, 생활용품 분야의 기업인 30여 명으로 이루어졌으며 전남도 중국사무소와 협업으로 추진됐다. 이날 대표단은 광양항 홍보관과 산업단지를 둘러본 뒤 광양경제청과 투자무역설명회를 가졌다.

광양경제청은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글로벌 공급망과 국제경제환경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가운데 한국의 글로벌 FTA 플랫폼을 활용한 우리 지역의 외투기업 성공사례, 배터리 분야의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소개했다.

이어 안후이성 대표단은 안후이성 추저우시, 마안산시의 발전계획과 투자환경을 소개했으며, 상호 협력방안을 모색하는 기회를 갖자고 의견을 제시했다.

안후이성은 중국에서 손꼽히는 명산인 황산이 있는 곳으로, 인구는 6,113만 명, 지역총생산은 6,169억 달러(2021년)이다. 주요 산업은 에너지, 농식품, 기계, 화공 등이며 2016년 안후이성 동바오식품이 투자한 ㈜바오푸드가 광양만권 내 사업을 영위 중이다.

광양경제청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안후이성 기업인들이 광양만권을 이해하고, 우리 지역 산업 강점인 배터리와 국제물류 부문에서 안후이성과 투자‧무역의 협력 기회가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배진희 기자

news@presszo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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