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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 본부 조직 개편 ... 임원 인사
업무 효율성 강화, 전문성, 시너지 확대 도모
작성 : 2022년 12월 27일(화) 15:35 가+가-

광주은행 신규 임원 인사

데이터 중심의 스마트한 조직 체계 구축
- 조직개편과 동시에 신규 임원 4명 내부 발탁
- 업무능력 탁월 및 영업실적 우수한 영업통 전진 배치

경기불확실성 시대에 선제적인 대응 포석
- 디지털영업본부를 디지털본부로 통합
- WM부문 역할과 전문성 강화 위해 자산관리본부 신설
- 유사업무 통합과 소관부서 조정


[프레스존] 광주은행(은행장 송종욱)은 27일 본부 조직을 개편한 데 이어 임원급 부행장보 4명을 내부 발탁해 선임했다.

기존 부행장(보) 3명(이춘우, 이달호, 조정민)이 퇴임하고, 업무능력이 탁월하고 영업실적이 우수한 영업통과 전문성을 겸비한 혁신적인 인사를 단행했다.

이와 함께 데이터 기반의 스마트한 조직 체계 구축을 통한 디지털금융과 자산관리 부문에 조직역량을 집중하기 위해 조직개편과 인적쇄신을 기했다.

광주은행은 이번 조직개편으로 데이터 기반의 업무전문성 제고와 함께 상품개발 기능 강화를 위해 데이터전략본부를 신설했다.

디지털 영업을 담당하는 디지털전략본부와 디지털영업본부는 디지털본부로 통합해 디지털금융을 총괄하며, 디지털본부 산하에는 디지털기획부, 디지털플랫폼부, 디지털금융센터, 고객센터를 둠으로써 전문성과 수익성 및 시너지 강화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또한 WM부문에 대한 역할과 전문성을 확대하기 위해 자산관리본부를 신설했으며, 유사 업무 통합과 소관부서 조정을 통해 업무효율성 확보와 일관성을 기대하게 됐다.

이번 임원인사는 점점 커지는 금융환경의 불확실성에 대비하기 위해 영업점에서 우수한 실적을 거양한 영업통과 업무능력이 탁월한 본부 부서장을 신임 임원으로 적극 발탁함으로써 조직의 안정과 영업력 확대를 꾀하는 동시에 적극적인 변화를 추구하기 위한 새로운 진영을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송종욱 광주은행장은 “업무능력과 열정, 그리고 대내외 평판을 모두 감안했으며, 무엇보다 광주은행의 미래성장동력을 확충하여 고객중심 지역 대표은행으로 만들어 갈 적임자를 신임 임원으로 발탁했고, 각 임원의 장점을 충분히 살려 적재적소 배치를 통해 조직 효율성을 극대화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공정하고 투명한 인사정책을 통해 건강한 조직문화를 정립하는 한편, 전문성과 영업력을 인정받는 직원들을 대거 발탁할 것”이라고 말했다.
배진희 기자

news@presszo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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