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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운전면허시험장 건립 가시화 ... 국비 44억원 확보
2024년까지 290억원 투입, 북구 삼각동에 4만210㎡ 규모 추진
작성 : 2022년 12월 26일(월) 14:03 가+가-

25년 전 광주에서 나주로 옮겨간 운전면허시험장

광주운전면허시험장 건축비 포함 2023년 국비 예산 44억원 확보
국비 290억원 투입, 광주 북구 삼각동 일원에 4만 210㎡ 규모
이형석 의원, “시민 불편 해소 위해 운전면허시험장 조속 건립 기대”


[프레스존] 광주 북구 삼각동에 추진 중인 광주운전면허시험장 건립이 가시화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이형석 국회의원(광주 북구을)은 지난 24일 국회 본회의에서 의결된 2023년도 정부 예산안에 광주운전면허시험장 건립을 위한 건축비 등 예산 44억원이 반영됐다고 26일 밝혔다.

이에 따라 2024년까지 총사업비 290억원(전액 국비)을 들여 광주 북구 삼각동 418번지 일원에 연면적 4만 210㎡ 규모로 광주운전면허시험장이 들어서게 된다.

광주운전면허시험장은 지난 1997년 광주에서 나주로 옮겨갔다.

이 바람에 광주 시민들은 지난 25년 동안 대중교통 접근성마저 취약한 나주운전면허시험장까지 가서 각종 시험과 검사를 받아야 하는 등 큰 불편을 겪어왔다.

더욱이 전국 15개 시·도에 27개의 운전면허시험장이 있지만 유일하게 광주만 운전면허시험장이 없어 광주 시민들의 불만도 높았다.

이 의원은 그 동안 광주지역민들이 겪고 있는 운전면허 취득 관련 불편을 최소화하고 불필요한 경제적 비용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광주운전면허시험장 신설을 21대 총선 ‘1호 공약’으로 선정하고 예산 확보와 운전면허시험장 조기 건립을 위해 부단한 노력을 기울여왔다.

이형석 의원은 “광주운전면허시험장 신설로 광주 시민의 운전면허 행정 업무 불편 최소화와 더불어 공공서비스의 지역적 편차를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광주운전면허시험장 건립이 조속히 추진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배진희 기자

news@presszo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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